‘동반자 작가’를 몰아붙인 러시아 프롤레타리아 작가 협회(RAPP)의 수장
사라토프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야코프 스베르들로프의 누이, 누이 이다는 겐리흐 야고다의 아내였다. 김나지움을 그만두고 콤소몰 활동에 뛰어들어 제1기 중앙위원이 되었고 1920년 입당했다. 열아홉 살에 잡지 《몰로다야 그바르디야》 편집인이 되었고, 《나 리테라투르놈 포스투》 책임 편집인으로 프롤레타리아 작가 협회를 이끌며 불가코프·자먀틴·필냐크·보론스키 등 ‘동반자 작가’를 공격했다. 1932년 4월 스탈린이 RAPP를 해산시키며 힘을 잃었지만 야고다와 고리키의 보호를 받았고, 1934년 고리키·피린과 함께 『스탈린 백해-발트 운하』를 엮었다. 야고다가 몰락하자 1937년 4월 체포되어 8월 14일 총살되었다. 1961년 복권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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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37
이념·선전
- 콤소몰 모스크바 위원회 서기사회운동·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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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1932
소련 국가기관러시아 프롤레타리아 작가 협회(RAPP) 지도자대표
이념·선전
경력 연표
- 1920러시아공산당(볼셰비키) 입당, 《유노셰스카야 프라우다》 편집인
- 1926전러시아 프롤레타리아 작가 협회 지도부 장악
- 1928협회가 러시아 프롤레타리아 작가 협회(RAPP)로 개편
- 1932.04.23스탈린의 결정으로 RAPP 해산
- 1934『스탈린 백해-발트 운하』 공동 편집
- 1937.04.04야고다의 친족으로 체포
- 1937.08.14총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