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징시

李經羲
북양정부·군벌 중국 중국 1857–1925 ○ 병사

리훙장의 조카로 청의 마지막 윈구이 총독을 지내고 장쉰의 복벽으로 가장 짧은 내각을 이끈 정치가

안후이 허페이 사람으로 리훙장의 조카다. 청에서 광시·구이저우 순무를 지냈고, 1909년 윈구이 총독이 되어 실업을 일으키고 윈난 육군강무당을 세웠으며 차이어·탕지야오 같은 일본 유학파 군인을 등용했다. 1911년 쿤밍 봉기 때 사로잡혔으나 차이어의 지시로 풀려났다. 1913년 위안스카이에게 다가가 정치회의 의장으로 국회 해산을 제안했으나, 위안의 칭제 뒤 협력을 끊었다. 1917년 리위안훙이 돤치루이를 해임하자 국무총리에 지명되어 6월 25일 취임했으나, 7월 1일 장쉰이 푸이를 복위시키자 이튿날 밤 베이징을 빠져나가 베이징 정부 정식 내각 가운데 가장 짧은 내각이 되었다. 그 뒤 정계를 떠나 1925년 상하이에서 병으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