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스이

梁士詒

철도 재정으로 교통계를 이끌고 위안스카이의 제제 운동을 주도한 1921–1922년 국무총리

1869년 광둥 싼수이에서 태어나 1894년 진사가 되었다. 청 말 우전부에서 철도 행정을 맡으며 교통은행과 함께 교통계라 불린 세력을 길렀다. 위안스카이의 총통부 비서장과 재정 책임자로 일하며 「작은 총통」이라 불렸고, 1915년 위안스카이의 제제 청원 운동을 조직했다. 제제가 무너진 뒤 제제파 주범으로 수배되어 홍콩으로 달아났다가 1918년 사면을 받고 돌아와 안푸 국회의 참의원 의장이 되었다. 1921년 12월 펑톈파 장쭤린의 지지로 국무총리가 되었으나 우페이푸의 공격을 받고 1922년 1월 물러났고, 이 다툼은 제1차 즈리-펑톈 전쟁으로 이어졌다. 북벌 뒤 국민정부의 수배를 피해 홍콩과 상하이를 오가다 1933년 상하이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