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전쟁기까지 12년 동안 실권 없는 국민정부 주석으로 국가를 대표한 국민당 원로
1868년 푸젠성 푸저우 민허우에서 태어나 미국 선교사 학교에서 공부했고, 1884년 타이베이 전신국에서 일했다. 청일전쟁 뒤 타이완에서 일본 점령군에 맞선 유격 활동에 가담했다. 1905년 중국동맹회에 들어갔고, 신해혁명 뒤 난징 임시참의원 의장을 지냈으며, 2차 혁명이 실패하자 쑨원을 따라 일본으로 망명해 중화혁명당에 들어갔다. 쑨원이 죽은 뒤 공산당원 축출을 요구한 국민당 우파 서산회의파의 지도자가 되었다. 1931년 12월 장제스가 물러나자 국민정부 주석이 되었으나 실권은 장제스에게 있었고, 정치적 야심과 부패가 없는 원로로 존경받았다. 항일전쟁기에 충칭으로 옮겨 일본의 협력 제안을 모두 물리쳤고, 1943년 교통사고 뒤 뇌졸중으로 쓰러져 재임 중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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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912
정치·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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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1943
정치·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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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1943
중화민국 국가기관국민정부 주석중국 국가원수 · 정부 수반 · 당 지도자대표
정치·당 지도
경력 연표
- 1884타이베이 전신국 근무
- 1902상하이 장하이관 근무
- 1905중국동맹회 가입
- 1911주장 군정부 민정장
- 1912난징 임시참의원 의장
- 19132차 혁명 실패 뒤 일본 망명, 중화혁명당 가입
- 1918.10광저우 비상국회 참의원 의장
- 1924중국국민당 중앙집행위원
- 1925.11서산회의 주도
- 1931.12.15–1943.08.01국민정부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