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야코블레비치 세레이스키

Марк Яковлевич Серейский
1885–1957 ○ 사망

1930년 동성애 형사처벌을 비판한 정신과 의사

소련 정신과 의사·교수. 정신의학 교육과 임상 연구에 참여했고, 1930년 『대소비에트백과사전』 동성애 항목에서 동성애자를 처벌하는 법 자체를 부조리하다고 비판했다. 롤두기나는 이 항목을 의학적 병리화와 형사처벌 지지가 같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근거로 사용한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1930년 백과사전의 동성애 항목

세레이스키는 『대소비에트백과사전』 초판 제17권의 동성애 항목을 집필했다. 그는 동성애자를 겨냥한 처벌법을 그 자체로 부조리하다고 보았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이런 규정을 폐지하려는 투쟁을 언급했다.

이는 소련의 재범죄화보다 3년 앞선 글이다. 롤두기나는 이 글을 근거로 의학계의 판단이 한 방향으로 모여 곧바로 새 형법이 되었다는 설명에 의문을 제기한다.

정신의학 교육과 임상 연구

세레이스키는 정신과 교수이자 임상 연구자로, 모스크바의 중앙의사재교육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정신의학 교육을 맡았다. 정신질환의 임상과 치료를 연구하고 정신의학 교과서를 썼다. 그의 생몰년은 1885~195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