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 공세를 지휘한 독일 야전원수
막시밀리안 폰 바이흐스는 바이에른 군대와 제국군 참모 전통을 이어받은 독일 직업군인으로, 나치 독일의 침략전쟁에서 군단과 야전군을 지휘했다. 1942년 새로 편성된 B집단군 사령관이 되어 제6군과 동맹군을 포함한 남부 공세의 지휘 구조를 맡았고, 스탈린그라드 포위 뒤에는 후퇴를 주장했으나 히틀러의 명령을 바꾸지 못했다. 이후 발칸의 집단군 F와 남동방면군을 지휘하며 점령지 민간인에 대한 보복과 전쟁범죄 책임이 제기되었고, 전후 인질재판에서 건강 악화로 기소 절차가 중단되었다.
경력 연표
- 1900바이에른군 제2중기병연대 입대
- 1935제1기갑사단 지휘
- 1937–1939제13군단 및 제13군관구 사령관
- 1939–1942제2군 사령관
- 1942–1943B집단군 사령관, 스탈린그라드 방면 공세
- 1943–1945집단군 F 및 남동방면군 총사령관
- 1947인질재판 절차 중 건강 사유로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