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 보존과 벨라루스 주권 사이에 선 의장
“내가 권력을 잡고 있었다면 소련은 해체되지 않았을 것이다.”
니콜라이 데멘테이는 농업 전문가에서 벨로루시 공산당의 고위 간부와 최고회의 의장으로 올라선 소련·벨라루스 정치가였다. 그는 1990년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국가주권 선언을 주재했지만, 연방을 해체하지 않는 개혁을 지지했다. 1991년 8월 국가비상위원회의 쿠데타를 공개 지지한 뒤 사임하며, 소련 질서의 마지막 국면을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다.
경력 연표
- 1958–1962비쳅스크주 당위원회 강사, 비쳅스크 구역 당위원회 제2서기, 비쳅스크 구역 집행위원회 의장
- 1974벨로루시 공산당 비쳅스크주위원회 서기
- 1977벨로루시 공산당 중앙위원회 농업부장
- 1979–1989벨로루시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 농업 담당
- 1989–1990소련 최고회의 상무회 의장, 소련 최고회의 부의장
- 1990–1991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최고회의 의장
- 1997–2000벨라루스 공화국 국민회의 공화국 평의회 의원
- 2005회고록 「삶의 교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