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그 앨리의 최고 득점 소련 에이스
1951년부터 1952년까지 한국 상공에서 149회 출격해 22승을 기록했다.
니콜라이 수탸긴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소련 전투기 조종사로, 제트전투기 시대의 대표적 에이스가 되었다. 한국전쟁에서 미그-15를 몰며 149회 출격과 66회 공중전을 기록했고, 소련 자료 기준 22대의 항공기를 격추해 소련군 조종사단의 전투 성과를 상징했다. 그의 전과는 냉전 초기 소련이 조선 상공에 비밀리에 개입한 현실과, 공중전의 승리 기록이 자료와 교전 당사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긴장을 함께 보여 준다.
경력 연표
- 1941–1942붉은군대 징집, 체르니고프 군사비행학교 조종사 과정
- 1942–1947제5전투항공연대 조종사·편대장, 극동전선
- 1945소련·일본 전쟁과 만주 전략공세에 참전
- 1947–1951제17전투항공연대, MiG-15 전투기 전환
- 1951–1952한국전쟁, 제17전투항공연대 부대 지휘·전술 담당, 22승
- 1956–1964군사·총참모부 아카데미 수학, 교육부대 지휘
- 1964–1978하르키우 항공학교장, 공군 지휘관, 베트남 항공 군사고문
- 1978항공 소장으로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