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르 디를레방어

Oskar Dirlewanger

볼라 학살에 가담한 SS 특수부대 지휘관

전과자들로 편성된 부대를 지휘한 무장친위대 지휘관. 1940년부터 점령한 폴란드와 벨라루스에서 반(反)빨치산 작전을 지휘하며 민간인 대량 학살을 저질렀다.

나치 독일의 SS 장교이자 전쟁범죄자. 1940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특수부대를 지휘했으며, 부대는 폴란드와 벨라루스에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 1944년 바르샤바 봉기 진압에 투입되어 볼라의 민간인 학살에 가담했다. 그의 지휘 책임은 나치 점령정책과 SS·경찰 지휘체계 속에서 살펴야 한다.

다른 이름: 오스카 디를레방어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1944년: 바르샤바 봉기 진압과 볼라 학살

디를레방어가 지휘한 SS 특수연대는 라이네파르트 전투집단에 속해 바르샤바 봉기 진압에 참가했다. 부대는 볼라에서 비무장 주민을 살해했으며 이후 구시가지 전투에도 투입되었다. 오호타에서 살인·강간·약탈을 저지른 RONA 연대는 별도 부대였다. 두 부대의 범죄를 구분해야 각 지휘관과 부대의 책임을 정확히 드러낼 수 있다. 바르샤바 봉기에서 사건의 경과를 함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