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대 보안국 국내 책임자로 D 특무기동대를 이끌고 9만 명 넘게 학살한 경제학자
1941년 6월 D 특무기동대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이 부대는 몰도바·우크라이나 남부·크림·북캅카스에서 9만 명 넘게 학살했다.
하노버 근처 농가에서 태어나 1925년 나치당, 1926년 친위대에 들어갔다. 라이프치히와 괴팅겐에서 경제학과 법학을 공부해 킬 세계경제연구소 연구 책임자가 되었다. 1939년 제국보안본부 제3국(친위대 보안국 국내) 국장이 되어 1945년까지 재임했다. 1941년 6월 하이드리히가 그를 D 특무기동대 사령관에 임명했고, 이 부대는 몰도바·우크라이나 남부·크림·북캅카스에서 9만 명 넘게 살해했다. 1943년 제국경제부 차관급 간부를 겸했다. 특무기동대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951년 란츠베르크 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