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대 정보·경찰기관 수장으로 홀로코스트 실행을 지휘한 나치 관리다.
1942년 반제 회의에서 하이드리히는 유럽 유대인 살해를 위해 독일 국가기관들의 협력을 조율했다.
하이드리히는 1931년 친위대에 들어가 국가보안부(SD)를 조직하고 이끌었으며, 1936년에는 게슈타포와 형사경찰을 포괄한 보안경찰을 지휘했다. 1939년 제국보안본부(RSHA)가 설치되자 수장이 되어 보안경찰과 SD를 통합 지휘했고, 유대인과 정치적 반대자에 대한 나치의 박해와 살해 정책을 실행하는 핵심 기관을 이끌었다. 1941년 총독 대리로 임명된 보헤미아·모라비아에서 저항 세력을 처형하고 유대인 게토화와 강제이송을 추진했다. 1942년 1월 반제 회의를 주재해 유럽 유대인 살해를 위한 부처 간 협력을 조율했으며, 5월 체코 저항요원의 공격으로 부상한 뒤 6월 4일 사망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보안·정보·치안 · 독일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931–1942친위대 국가보안부(SD) 수장
- 1936–1942보안경찰 수장, 1936–1939년 보안경찰 수석사무국장
- 1939–1942제국보안본부(RSHA) 수장
- 1941–1942보헤미아·모라비아 총독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