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 남면의 선봉을 이끈 무장친위대 장군, 전후 친위대 복권 운동의 대변인
프로이센 군인 가문에서 태어나 1차 세계대전에 참모 장교로 복무했고, 1932년 중장으로 퇴역한 뒤 1934년 친위대 무장 부대로 옮겨 무장친위대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43년 2월 히틀러의 명령을 어기고 하리코프에서 부대를 빼냈다가 3월 다시 점령했고, 7월 쿠르스크 전투에서 친위대 제2기갑군단을 이끌고 남면의 주공으로 프로호롭카까지 나아갔다. 1944년 노르망디에서도 싸웠다. 전후 무장친위대 출신의 로비 단체 HIAG의 첫 대변인이 되어 그 부대를 「다른 병사들과 같은 군인」으로 그리며 전쟁범죄와 무관하다고 주장했지만, 주류 역사학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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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1945
친위대 (SS)친위대 제2기갑군단장대표
군사·지휘
경력 연표
- 1932중장으로 국방군 퇴역
- 1934친위대 무장 부대로 이적
- 1943친위대 기갑군단장, 하리코프·쿠르스크
- 1944노르망디 전역
- 1951HIAG 창립, 첫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