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의 소장에서 붉은 군대 첫 참모장으로, 내전 승리의 작전 설계자
1918년 3월, 전직 차르 소장이 예이스크에서 은퇴해 있을 때 레닌의 전보가 도착했다. 그는 망설임 없이 모스크바로 가 붉은 군대에 입대했다.
차르 군대 소장 출신으로 1918년 레닌의 요청으로 붉은 군대에 입대해 내전 결정적 작전들을 설계했다. 공화국 야전참모장(1919–1921)으로 콜차크, 데니킨, 유데니치, 브란겔을 상대한 모든 주요 공세를 기획했고, 1919년 10월 오룔-쿠르스크 작전으로 데니킨의 모스크바 진격을 저지했다. 1921년 붉은 군대 초대 참모장이 되어 참모 제도를 정비하고 군사아카데미 원장을 겸하며 장교 교육의 기초를 놓았다. 이후 이오나 야키르 휘하 우크라이나 군관구 참모장(1925–1928)을 지냈다. 제정 참모본부와 소비에트 군사 전문성을 이은 핵심 보옌스페츠로, 비당원이었으나 '극히 성실하고 유능한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력 연표
- 1914–1917남서부전선 작전국장, 제3군 참모장, 서부전선 병참참모장 (소장)
- 1918–1919전러시아 총참모부 동원국장
- 1919동부전선 참모장 겸 사령관 대행
- 1919–1921공화국 혁명군사평의회 야전참모장
- 1921–1924붉은 군대 참모장 (초대)
- 1922–1924붉은 군대 군사아카데미 원장 (겸임)
- 1925–1928우크라이나 군관구 참모장 겸 부사령관
- 1928–1933우크라이나 군관구 부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