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파블로비치 시틴

Павел Павлович Сытин

1918년 가을 남부전선 사령관으로 차리친의 스탈린·보로실로프와 맞선 제정 장군 출신 붉은 군대 지휘관

랴잔현 스코핀에서 태어나 1899년 참모본부 대학을 마쳤고, 러일전쟁과 1차 세계대전에 나가 1917년 1월 소장이 되었다. 1917년 12월 병사 대회에서 제18군단장으로 뽑혀 소비에트 정권 편에 섰다. 1918년 9월 남부전선 사령관이 되었으나 차리친의 스탈린·보로실로프·미닌은 그를 사령관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총사령관 바체티스는 10월 4일 시틴의 동의 없는 부대 이동을 금지했다. 발라쇼프 방면 공세가 실패한 뒤 소환되어 공화국 혁명군사평의회 업무관리부장이 되었고, 1920~1921년 그루지야 주재 군사 대표를 지냈다. 1938년 2월 체포되어 8월 22일 총살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