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조제프 캉봉

Pierre-Joseph Cambon
프랑스 프랑스 1756–1820 → 망명지 브뤼셀 근교에서 사망

국민공회 재정위원회를 이끈 재정 전문가

1794년 7월 26일(테르미도르 8일) 로베스피에르가 연설에서 그를 재정의 적으로 지목하자, 곧바로 연단에 올라 국민공회의 의지를 마비시킨 것은 로베스피에르라고 반박했다.

몽펠리에의 면직물 상인 집안 출신으로, 1791년 바렌 도주 뒤 공화국 선포를 청원했다. 입법의회와 국민공회에서 재정위원회를 이끌며 국고를 감독했고, 1793년 8월 공채 대장부 창설안을 내 국가 부채를 하나로 정리했다. 성직자 급여 폐지를 주장해 이신론자 로베스피에르의 반감을 샀다. 테르미도르 8일 로베스피에르가 그를 지목하자 즉시 반박했고, 이 대결은 이튿날 로베스피에르 몰락의 계기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테르미도르 반동기에도 몸을 숨겨야 했고, 1816년 국왕 시해자 추방으로 망명해 브뤼셀 근교에서 죽었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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