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료적 성장 노선의 총리
1976년 가격 인상안은 노동자들의 봉기 뒤 하루 만에 철회되었다.
피오트르 야로셰비치는 전후 폴란드 인민공화국의 군인 출신 공산주의 정치가로, 국가 경제 운영과 당·정부 기구를 연결한 인물이었다. 에드바르트 기에레크의 차관과 서방 차관에 의존한 성장 정책을 집행했지만, 소비 확대와 부채 증가는 식량 가격과 공급의 위기를 키웠다. 1976년 급격한 식료품 가격 인상을 발표한 뒤 라돔과 우르수스에서 노동자 봉기가 일어났고, 정부는 가격안을 철회했으며 탄압은 노동자와 지식인 반대파의 결합과 KOR 결성으로 이어졌다. 1980년 총리직에서 밀려났고, 1992년 아내와 함께 자택에서 살해되었다.
경력 연표
- 1929–1939초등학교 교사·학교장
- 1943–1945소련 내 폴란드군 정치교육 장교
- 1945–1952폴란드군 고급 지휘·정치교육 보직
- 1952–1970폴란드 정부 부총리
- 1954–1956광업부·석탄광업부 장관
- 1956–1970상호경제원조회의 폴란드 대표·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1970–1980폴란드 인민공화국 각료회의 의장
- 1981–1992정계 은퇴, 1981년 계엄 뒤 inter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