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보다 먼저 쏘기 시작한 오르조니키제 변경주 NKVD 국장
1938년 봄 그의 사건을 정리한 결정문은 이렇게 썼다. '모든 범죄 행위는 내무인민위원부 국 기구에 침투하여, 국장 불라흐의 정치적 근시안과 무사안일 덕분에 튼튼한 둥지를 틀은 계급적 적들의 소행임이 밝혀졌다.'
북캅카스에서 잔뼈가 굵은 '북캅카스파' 체키스트로, 다긴이 고리키주로 옮겨 가자 오르조니키제 변경주 NKVD 제3부장에서 국장으로 올라섰다. 1937년 쿨라크 작전에서 예정된 기한보다 앞서 7월 29일에 작전을 개시해 프리놉스키의 격렬한 반응을 불렀고, 평균을 웃도는 숫자를 제안하며 상한을 훨씬 초과해 체포를 밀어붙였다. 지역 체키스트의 자의에 대한 불만이 모스크바에 닿으면서 1938년 3월 해임되고 4월 말 체포되었으며, 1940년 총살됐다.
경력 연표
- 1920–1936북캅카스 체카·OGPU·NKVD 요원
- 1936–1937오르조니키제 변경주 NKVD 제3부장
- 1937–1938오르조니키제 변경주 NKVD 국장
- 1937기한 전 대량작전 개시, 상한 초과 집행
- 19383월 해임, 4월 체포
- 1940총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