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트르 베른가르도비치 스트루베

Пётр Бернгардович Струве
소련 러시아 1870–1944 ○ 망명지 사망

마르크스주의에서 자유주의를 거쳐 반볼셰비키 보수로: 러시아 지식인의 궤적을 그린 사상가

바실리 슐긴이 회고한 장면: 「그러면 자신도 진압되어야 했나?」 묻자, 스트루베는 흰 수염을 떨며 자리에서 일어나 외쳤다 — 「그렇소! 나부터! 혁명가가 머리를 들면 — 탁! — 개머리판으로 두개골을!」

합법적 마르크스주의로 출발해 해방동맹 공동 창립과 『이정표』(1909) 참여를 거쳐 백군 이념가로 귀결된 사상가. RSDLP 첫 선언문(1898)을 썼고, 망명 중에도 반볼셰비키 저술을 이어갔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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