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경험 비판』으로 경험비판론을 세운 취리히 대학의 독일 철학자
라이프치히의 출판인 집안에서 태어나 취리히·라이프치히·베를린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1877년부터 죽을 때까지 취리히 대학 철학 교수로 있었다. 『순수 경험 비판』(1888~1890)에서 형이상학과 유물론을 모두 걷어 낸 순수한 경험의 기술을 철학의 과제로 삼고, 자기 학설을 경험비판론이라 불렀다. 그의 생각은 마흐에게 이어졌고, 그에게 배운 루나차르스키와 보그다노프 등 러시아 마흐주의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레닌은 『유물론과 경험비판론』에서 그의 기본 개념을 비판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68라이프치히 대학 박사(스피노자의 범신론)
- 1876라이프치히 대학 교수 자격 취득
- 1877–1896취리히 대학 철학 교수
- 1888–1890『순수 경험 비판』
- 1891『인간의 세계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