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기축통화의 모순(트리핀 딜레마)을 지적한 벨기에 출신 미국 경제학자
벨기에 플로베크에서 태어나 루뱅 가톨릭대학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고, 1935년 미국으로 건너가 1938년 하버드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42년 미국 시민이 되어 연방준비제도(1942~1946), IMF(1946~1948), 유럽경제협력기구(1948~1951)에서 일하며 마셜 플랜 집행을 도왔다. 1951년 예일대 교수가 되었다. 1959년 의회 증언과 1960년 『금과 달러 위기』에서, 세계에 준비 통화를 공급하려면 미국이 적자를 내야 하고 그 적자가 쌓일수록 달러의 금 태환 신뢰가 무너진다고 경고했다. 1977년 유럽으로 돌아가 유럽통화제도 설계를 도왔고 1989년 남작이 되었다.
다른 이름: 로베르 트리팽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38하버드 경제학 박사
- 1942–1946미국 연방준비제도
- 1946–1948국제통화기금
- 1948–1951유럽경제협력기구
- 1951–1977예일대 경제학 교수
- 1959미국 의회 증언, 브레턴우즈 체제의 결함 경고
- 1989남작 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