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나 행동대의 「라스」로 당 서기장을 지낸 국가파시스트당 강경파·친독 반유대주의자
몰리세 이세르니아에서 가난하게 자라 크레모나에서 철도원으로 일했다. 1차 세계대전 참전을 주장한 사회주의자였다가 전후 무솔리니를 따랐고, 1919년 크레모나의 「라스」로 행동대를 꾸려 주민을 공포로 굴복시켰다. 반대파에게 피마자유를 먹이는 폭력으로 악명을 떨쳤다. 1925년 당 서기장이 되어 당을 중앙집권화하고 급진파를 숙청한 뒤 밀려났다. 1935년 의용군 장교로 에티오피아 침공에 참전했고, 같은 해 대평의회에 들어갔다. 1938년 장관이 되어 인종법을 밀어붙였고, 2차 세계대전에서는 나치 독일 편에 섰다. 1943년 무솔리니가 실각하자 독일로 달아났고, 1945년 4월 빨치산에게 붙잡혀 비메르카테에서 총살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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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1922
파시스트 행동대크레모나 행동대 두목
군사·지휘 -
1919–1945
정치·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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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1941
군사·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