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분열의 원인을 동맹 내 불평등과 민족적 이해충돌에서 찾은 냉전사가
이데올로기적 불일치는 권력투쟁의 덮개에 불과했으며… 그 안에서 이데올로기는 수단일 뿐이었다.
세르게이 라드첸코는 소련 출신 영국 역사학자로, 냉전 시기 중소관계와 소련 외교정책을 연구해 왔다. 첫 저서 『하늘의 두 태양』(2009)은 중소분열의 원인을 이념보다 동맹 내 구조적 불평등과 중국의 민족적 굴욕감에서 찾으며, 이데올로기를 중시한 로렌츠 뤼티의 해석에 대한 주요 반론으로 자리 잡았다.
경력 연표
- 2001BSc 국제관계학, 런던정치경제대학 (LSE)
- 2005PhD 국제사, LSE
- 2005–2007피츠버그주립대학교 역사학과 조교수
- 2007–2009LSE 국제사학과 펠로
- 2009–2013닝보 노팅엄대학 강사
- 2013–2016애버리스트위스대학교 부교수
- 2016–2021카디프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
- 2021–존스홉킨스대학교 SAIS 윌슨 E. 슈미트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