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사적 세계를 파고든 역사 저술가
그는 스탈린의 죽음 곁에 있던 베리야를 독살설의 증거와 함께 검토하며, 궁정의 사적 장면을 역사적 쟁점으로 바꾸었다.
영국의 역사가이자 작가로, 권력자의 사적 세계와 정치적 폭력을 함께 그리는 역사 서술로 알려졌다. 『붉은 차르의 궁정』은 스탈린의 통치와 측근들을 새 문서와 회고 자료로 재구성했으며, 스탈린 말년의 베리야와 독살설을 둘러싼 증언을 검토하는 중요한 저작이다. 이후 『젊은 스탈린』, 『예루살렘』, 『로마노프 왕조』 등으로 시야를 넓혀 혁명과 제국, 왕조의 장기 역사를 대중에게 전달했다.
경력 연표
- 1965런던에서 출생
- 1983케임브리지 곤빌 앤드 키스 칼리지에서 역사학 수학
- 1991첫 소설 『왕의 행렬』 출간
- 2001『예카테리나 대제와 포템킨』 출간
- 2003『붉은 차르의 궁정』 출간
- 2007『젊은 스탈린』 출간
- 2011『예루살렘』 출간 및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진행
- 2016『로마노프 왕조』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