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와 결별한 당내 스탈린 지지자
1948년 4월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그는 티토의 대소련 답신에 반대했다.
스레텐 주요비치는 세르비아계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이자 노동운동 조직가로, 제1차 세계대전과 유고슬라비아 인민해방전쟁을 거쳤다. 그는 전쟁기 파르티잔 봉기를 조직하고 최고사령부에서 활동했으며, 해방 뒤 재무장관을 맡았다. 1948년 티토와 스탈린의 충돌에서 그는 소비에트 노선을 지지한 유일한 반대자로 중앙위원회 회의에 나섰고, 그 선택으로 당과 공직에서 축출되어 구금되었다. 1950년 자기비판 뒤 석방되고 훗날 당에 복귀했지만, 그의 경력은 혁명적 국제주의와 유고슬라비아의 자율성 사이의 균열을 드러낸다.
경력 연표
- 1918–1924귀국 후 노동운동·노동조합 활동
- 1924–1933유고슬라비아 공산당 입당, 당 조직 활동
- 1938–1940유고슬라비아 공산당 중앙위원
- 1941–1944세르비아 파르티잔 최고사령부·참모 활동
- 1945–1947유고슬라비아 연방 재무장관
- 1948티토·스탈린 분열에서 인포르비로 노선 지지
- 1948–1950가택연금과 수감, 자기비판 뒤 석방
- 1950–1971당 복귀, 《보르바》·경제연구기관 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