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텐 주요비치

Сретен Жујовић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동맹 공산주의 유고슬라비아 세르비아 1899–1976 ○ 자연사

티토와 결별한 당내 스탈린 지지자

1948년 4월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그는 티토의 대소련 답신에 반대했다.

스레텐 주요비치는 세르비아계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이자 노동운동 조직가로, 제1차 세계대전과 유고슬라비아 인민해방전쟁을 거쳤다. 그는 전쟁기 파르티잔 봉기를 조직하고 최고사령부에서 활동했으며, 해방 뒤 재무장관을 맡았다. 1948년 티토와 스탈린의 충돌에서 그는 소비에트 노선을 지지한 유일한 반대자로 중앙위원회 회의에 나섰고, 그 선택으로 당과 공직에서 축출되어 구금되었다. 1950년 자기비판 뒤 석방되고 훗날 당에 복귀했지만, 그의 경력은 혁명적 국제주의와 유고슬라비아의 자율성 사이의 균열을 드러낸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노동운동 조직과 코민테른 학교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돌아온 주요비치는 노동운동에 참여해 노동조합을 조직했다. 1924년 베오그라드에서 유고슬라비아 공산당에 가입해 조직가로 일했고, 이후 당 서기가 되었다. 당 활동으로 체포된 적이 있으며, 석방 뒤에도 경찰의 감시를 받았다. 1933년 유고슬라비아 왕국을 떠나 소련으로 가서 코민테른 학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경력은 노동조합 조직에서 공산당 활동과 국제 공산주의 교육으로 이어진 그의 정치 활동 초기 국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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