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을 모색하다 당권을 잃은 당 지도자
1981년 10월, 당 중앙위원회는 카니아를 물러나게 하고 야루젤스키를 제1서기로 선출했다.
스타니스와프 카니아는 폴란드 통일노동자당의 지도자로서 당의 통제와 사회적 요구 사이의 균열을 관리하려 했다. 1980년 8월 파업과 연대자유노조의 등장 뒤 그는 노조 및 가톨릭 세력과 대화를 모색했지만, 당 내부의 불신과 경제 위기는 타협의 공간을 좁혔다. 소련 지도부의 압박 속에서 1981년 10월 제1서기직에서 물러났고, 곧 보이치에흐 야루젤스키가 뒤를 이었다. 1981년 계엄령 도입 책임으로 기소됐으나 2012년 무죄를 선고받았다.
경력 연표
- 1945폴란드 노동자당 입당
- 1948폴란드 통일노동자당 창립대회 대표
- 1968–1971폴란드 통일노동자당 중앙위원회 행정부장
- 1971–1980폴란드 통일노동자당 중앙위원회 서기
- 1975–1981폴란드 통일노동자당 정치국원
- 1980–1981폴란드 통일노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서기
- 1982–1985폴란드 국가평의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