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기의 명령과 항복을 함께 감당한 국내군 지휘관
1944년 10월 5일, 그는 항복한 국내군 부대의 선두에 서서 바르샤바를 떠나 포로가 되었다.
타데우시 부르코모로프스키는 제2차 세계대전기 폴란드 국내군을 이끈 군인이자 런던 망명정부의 정치 지도자였다. 그는 소련군의 진격 속에서 독립국가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정치적 목표로 1944년 8월 1일 바르샤바 봉기를 명령했지만, 서방 연합국의 제한된 지원과 소련군의 개입 부재 속에서 봉기는 고립되었다. 그는 1944년 10월 항복 협상을 승인하고 포로가 되었으며, 전후에는 망명정부 총리로서 패전국이 된 폴란드의 국가적 연속성을 지키려 했다.
경력 연표
- 1915–1918오스트리아-헝가리군 기병 장교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
- 1918–1939폴란드군 기병 장교, 그루지옹츠 기병훈련센터 지휘관
- 1939–1941크라쿠프 지역 지하조직과 서부지역 전구 지휘
- 1941–1943국내군 부사령관
- 1943–1944국내군 총사령관, 바르샤바 봉기 명령
- 1944–1947폴란드군 총사령관, 독일군 포로 생활 포함
- 1947–1949런던 폴란드 망명정부 총리
- 1956–1966망명 폴란드 정치권의 삼인평의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