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통제와 노동자 협상 사이에 선 개혁파
그는 파업 첫날 국가보안기관의 보고가 믿을 수 없다며 즉시 현장 정보를 모으라고 지시했다.
타데우시 피슈바흐는 폴란드 통일노동자당의 당료이자 외교관으로, 1975년부터 그단스크 당 제1서기를 지냈다. 1980년 8월 그는 파업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데 반대하며 노동자 대표들과 초기 협상에 나섰고, 미에치스와프 야기엘스키가 도착한 뒤에도 정부 측 협상에 관여했다. 그러나 그의 온건한 조정은 독립 노조를 통제하려는 당의 전략과 충돌했고, 계엄 이후 중앙 정치에서 밀려났다. 이후 의회 부의장과 핀란드·라트비아 주재 대사를 지냈다.
경력 연표
- 1959폴란드 통일노동자당 입당
- 1964–1968엘블롱크 지구당 위원회 서기
- 1968–1971트체프 지구당 위원회 서기
- 1971–1975그단스크 주 당 위원회 서기
- 1975–1982그단스크 주 당 위원회 제1서기
- 1976–1985폴란드 인민공화국 의회 의원
- 1982–1986헬싱키 주재 폴란드 대사관 참사관
- 2001–2005라트비아 주재 폴란드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