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어 아이케

Theodor Eicke

다하우 수용소장과 강제수용소 감찰관으로 나치 수용소 체계를 만들고 룀을 직접 사살한 친위대 장성

1934년 7월 1일 「장검의 밤」에 자살을 거부한 돌격대 참모장 룀을 부관과 함께 감방에서 사살했다. 사흘 뒤 강제수용소 감찰관이 되었다.

알자스로렌의 앙퐁에서 태어나 바이에른군에 자원해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1920~1923년 경찰로 일했으나 공화국에 대한 적대 때문에 쫓겨났다. 1928년 나치당과 돌격대, 이어 친위대에 들어갔고 1932년 폭탄 테러 준비로 형을 받자 이탈리아로 피신했다. 1933년 6월 다하우 수용소장이 되어 뒤의 수용소들이 따른 규율과 감시 체계를 만들었다. 1934년 「장검의 밤」에 돌격대 참모장 룀을 직접 사살했고, 곧 강제수용소 감찰관 겸 해골단 사령관이 되었다. 1939년 친위 토텐코프 사단장이 되었고 1943년 2월 하르키우 근처에서 정찰기가 격추되어 전사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관련 역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