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출신으로 생도맹그를 통일해 1801년 헌법으로 종신 총독이 된 아이티 혁명의 지도자
1743년 생도맹그 브레다 농장에서 노예로 태어나 1770년대에 해방되어 노예를 부리는 소농장주가 되었다. 1791년 봉기 뒤 비아수의 비서·부관으로 가담했고, 1793년 스페인군에 들어갔다가 프랑스의 노예제 폐지 뒤인 1794년 5월 프랑스 편으로 돌아섰다. 1796년 부총독이 되었고 1797년 송토나를 추방했으며 1798년 메이틀랜드와 영국군 철수 조약을 맺었다. 남부 전쟁에서 리고를 꺾고 1801년 1월 산토도밍고를 점령한 뒤 7월 종신 총독과 노예제 폐지, 농장 강제노동을 담은 헌법을 공포했다. 1802년 르클레르에게 항복했다가 체포되어 프랑스로 추방되었고 1803년 4월 7일 주 요새에서 옥사했다.
다른 이름: 투생 브레다 · 프랑수아도미니크 투생 루베르튀르
주요 활동과 소속
- 1794–1802 군사·지휘 · 프랑스 제1공화국 국가기관
- 1797–1802 정부·행정 · 프랑스 제1공화국 국가기관
- 1793–1794 군사·지휘 · 스페인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791비아수 휘하 반란군의 비서·부관
- 1793–1794스페인군 장교
- 1794프랑스 공화국 편으로 전향
- 1796생도맹그 부총독
- 1797–1802생도맹그 총독, 1801년부터 종신
- 1802–1803주 요새 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