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종결의 국제사를 다시 쓴 역사가
1945년 8월의 항복은 원폭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쓰요시 하세가와는 러시아·소련사와 냉전사, 러시아·일본 관계를 연구한 일본계 미국인 역사가다. 그는 러시아혁명, 일소 관계, 태평양전쟁 종결이라는 세 분야를 넘나들며 국가 간 외교와 사회 변동을 함께 분석했다. 대표작 《Racing the Enemy》는 1945년 8월 일본의 전략적 선택에서 히로시마 원폭만이 아니라 소련의 대일전 참전과 중립조약 파기가 결정적이었다고 주장해 항복 원인에 관한 논쟁을 다시 열었다.
경력 연표
- 1964도쿄대학교 교양학부 졸업
- 1969워싱턴대학교 역사학 박사
- 1970년대뉴욕주립대학교 오스위고 역사학 교수
- 1980–1981《The February Revolution》 출간
- 1980년대–1990년대홋카이도대학교 슬라브연구센터 교수
- 1998《The Northern Territories Dispute and Russo-Japanese Relations》 출간
- 2005《Racing the Enemy》 출간, 로버트 퍼렐상 수상
- 2016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 역사학 교수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