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아브라모비치 카루츠키

Василий Абрамович Каруцкий
소련 러시아 (유대계) 1900–1938 ✕ 자살

대량작전 트로이카에 들었다가 체포를 앞두고 자살한 NKVD 국장

톰스크의 유대인 점원 집안에서 태어났다. 1918년 콜차크군 군악대에 동원되었다가 탈영해 적색 빨치산에 합류했고, 1919년부터 체카에서 일했다. 투르크멘 GPU 의장, 카자흐스탄 오게페우 전권대표를 거쳐 서시베리아 변경주, 서부주, 모스크바주 NKVD 국장 등을 지내며 명령 제00447호에 따른 특별 트로이카에 들었다. 한편 '해결률'을 높이려는 증거 날조에는 반대하는 발언을 했다. 1938년 4월 NKVD 참사회원이 되었으나 체포가 임박하자 5월 13일 권총 자살을 기도해 그날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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