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화학공업을 지휘한 당 중앙위 부장
1973년 출간한 저서에서 "화학공업 없이는 단 하나의 국가적 과제도 최적의 수준에서 해결할 수 없다"고 선언하며 전면적 화학화를 당 노선으로 정당화했다.
모스크바 화학기계공학 연구소를 졸업하고 고스플란에서 엔지니어로 출발해 소련 화학공업의 중앙계획과 당적 지도를 아우른 관료이다. 1965년부터 1976년까지 CPSU 중앙위원회 화학공업부장으로 재임하며 코시긴 개혁기 화학공업 현대화(합성고무·플라스틱·광물비료·석유화학의 대규모 확장)를 당 라인에서 주관했다. 1966년부터 1981년까지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 당내 재정·문서 감사 역할을 겸했으며, RSFSR 최고회의 대의원도 3선 지냈다. 그의 저서 『24차 당대회 결정에 비추어 본 화학공업』(1973)은 브레즈네프기 화학공업 정책의 대표적 당 문헌이다.
경력 연표
- 1941모스크바 화학기계공학 연구소 졸업
- 1942–1950s국가계획위원회(고스플란) 엔지니어 → 선임 엔지니어
- 1947전연방공산당(볼셰비키) 입당
- 1950s–1965고스플란 부문장 → 소련 각료회의 산하 고스플란 부서 부책임자
- 1965–1976CPSU 중앙위원회 화학공업부장
- 1966–1981CPSU 중앙감사위원회 위원
- 1967–1980RSFSR 최고회의 대의원 (제7·8·9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