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의 당 관료이자 마산드라를 지킨 실무 정치가
반알코올 운동 때 셰르비츠키와 함께 마산드라의 와이너리와 에노테카를 지키는 데 개입했다.
빅토르 마카렌코는 공장 노동자에서 출발해 소비에트 우크라이나의 지역 당 지도자로 올라선 당 관료였다. 세바스토폴과 크림에서 산업·농업·관광을 조정하며, 중앙의 지시와 지역의 생산·문화 유산 사이의 긴장을 다뤘다. 1980년대 반알코올 운동 때 그는 블라디미르 셰르비츠키와 함께 마산드라 와이너리와 그 에노테카를 보존하는 쪽에 섰다. 그의 회고는 후기 소비에트 지역 통치가 중앙 정책을 그대로 집행하는 일만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67–1969 사회운동·조직 · 소련 · 당 서기국 · 조직인사
경력 연표
- 1947크리보이로크 지역 주택관리국 노동자
- 1955드니프로페트롭스크 금속공업대학 졸업, 크리보이로크 제철소 근무
- 1967–1969크리보이로크 시 당위원회 제2서기
- 1969–1972우크라이나 공산당 중앙위원회 감찰관
- 1972–1977세바스토폴 시 당위원회 제1서기
- 1977–1987우크라이나 공산당 크림주위원회 제1서기
- 1982–1989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 1987–2007연금 생활, 회고록 집필
관련 역사 사건
1985년 반알코올 운동과 마산드라 보존
1985년 시작된 반알코올 운동은 주류 생산과 판매를 크게 줄이도록 했다. 당시 크림주 당위원회 제1서기였던 빅토르 마카렌코와 우크라이나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서기 블라디미르 셰르비츠키의 개입이 마산드라 와이너리를 파괴로부터 구했다고 야코프 포그레브냐크 전 우크라이나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가 회고했다. 마카렌코도 포그레브냐크의 설명을 확인하면서, 예고르 리가초프가 포도밭과 마산드라의 유명한 비노테카(와인 저장고)를 없애라고 요구했으며 셰르비츠키의 개인적 개입만이 비노테카를 구했다고 말했다. 다만 리가초프는 2010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마산드라를 방문하거나 와이너리를 폐쇄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상반된 증언은 반알코올 정책이 지역 산업·문화 자산과 충돌한 양상과, 그 보존을 둘러싼 해석의 차이를 함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