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차스 크레베미츠케비추스

Vincas Krėvė-Mickevičius
리투아니아 국가기관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1882–1954 → 미국 망명 중 사망

1940년 리투아니아 「인민정부」를 이끌다 몰로토프에게서 병합 방침을 듣고 사임한 작가

다주키야 지방의 농가에서 태어나 마을 사람들이 집안을 부르던 이름 크레베를 필명으로 삼았다. 리비우에서 문헌학 박사 학위를 받고 바쿠에서 교사로 일했으며, 1919년 아제르바이잔 주재 영사가 되었다. 1922년부터 리투아니아 대학교에서 슬라브 문학을 가르쳤고 리투아니아 문학의 고전 작가로 꼽힌다. 1940년 6월 소련 점령 뒤 「인민정부」에 들어가 외무장관과 총리 직무를 맡았으나, 7월 1일 밤 모스크바에서 몰로토프에게 발트 국가들이 모두 소련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돌아와 사임했다. 1941년 리투아니아 SSR 과학아카데미 초대 원장이 되었고, 1944년 7월 오스트리아로 떠났고, 1947년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가르치다 1954년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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