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 연단에서 물컵을 던지고 라스푸틴을 쏜 극우 군주주의자
1916년 11월 19일 두마 연설에서: "라스푸틴이 살아있는 한, 우리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이 연설 직후 유수포프 공작이 암살 음모를 제안했다.
흑백당과 '미하일 대천사 동맹'을 창립한 제정 러시아의 대표적 극우 군주주의 정치인. 2·3·4대 국가두마 의원으로 반유대주의·반의회주의 연설과 의사당 내 물리적 기행으로 악명을 떨쳤다. 1916년 12월 궁정의 '어둠의 세력'을 제거해 군주제를 구하려는 신념으로 라스푸틴 암살에 가담했고, 직접 권총을 발사했다. 혁명 후 백군에 합류해 반볼셰비키 지하조직을 이끌다 체포·사면되었으며, 노보로시스크에서 발진티푸스로 사망했다.
경력 연표
- 1905흑백당 조직, '러시아 인민동맹' 공동 창립
- 1907–19172·3·4대 국가두마 의원 (베사라비아·쿠르스크)
- 1908'러시아 인민동맹'에서 분리, '미하일 대천사 동맹' 창립
- 1914–19171차대전 중 위생열차 조직·지휘
- 1916.12라스푸틴 암살 공모, 직접 발포
- 1917–1918반볼셰비키 지하조직 결성, 체포·사면
- 1919–1920백군 지역에서 군주제 선전활동, 『블라고베스트』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