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충후이

王寵惠
중화민국 국가기관 민족주의 중국 중국 1881–1958 ○ 자연사

쑨원의 측근 법학자, 1922년 「좋은 사람 내각」의 국무총리이자 초대 사법원장

1881년 홍콩의 개신교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본적은 광둥 둥관이다. 베이양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1905년 예일 대학교에서 민법학 박사가 되었으며, 그해 중국동맹회에 들어갔고 독일 민법전을 처음 영어로 옮겼다. 1912년 난징 임시정부 외교총장, 이어 탕사오이 내각 사법총장이 되었다. 1922년 우페이푸의 지지로 「좋은 사람 내각」의 국무총리가 되었으나 두 달 만에 무너졌고, 이어 상설국제사법재판소 판사가 되었다. 국민정부에서 1928년 초대 사법원장으로 법전 편찬을 이끌었고, 1937–1941년 외교부장으로 중소 불가침 조약에 서명했다. 1949년 타이베이로 옮겨 사법원장으로 일하다 1958년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