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브라케

Wilhelm Bracke

아이제나흐 사회민주노동자당을 세워 브라운슈바이크 당 위원회를 이끈 독일 사회주의 출판인

브라운슈바이크의 곡물상 집안에서 태어나 대학 시절 라살의 전독일노동자협회에 들어갔고 1865년 브라운슈바이크 지부를 세워 협회 이사가 되었다. 1869년 쿠겔만의 집에서 마르크스를 만나 평생 교류했다. 협회 안에서 베벨, 리프크네히트와 같은 반대파에 서서 1869년 8월 아이제나흐에서 사회민주노동자당을 세우는 데 참여했고, 대변인이 되었으며 브라운슈바이크가 첫 당 본부가 되었다. 1870년 평화를 호소했다가 체포되어 3개월 형을 받았다. 출소 뒤 출판사와 『브라운슈바이거 폴크스프로인트』를 세워 마르크스의 첫 전기를 냈고, 1877년 제국의회 의원이 되어 반사회주의자법에 맞섰다. 1879년 건강 때문에 의원직을 내려놓았고 이듬해 죽었다.

다른 이름: 헤르만 아우구스트 프란츠 빌헬름 고트하르트 브라케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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