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7월 모스크바에서 좌파 사회혁명당원에게 암살된 독일 대사
라인란트 귀족 가문 출신의 독일 외교관이다. 런던, 헤이그, 페테르부르크 등에서 일했고 브레스트 강화 협상에 참여했다. 1918년 4월 모스크바에 문을 연 독일 대사관을 이끌며 볼셰비키 정부를 유지할 자금을 베를린에 요청하는 한편, 이 정부의 앞날을 비관하는 보고를 보냈다. 7월 6일 대사관에서 체카 신임장을 들고 찾아온 블륨킨과 안드레예프에게 살해되었다. 좌파 사회혁명당은 이 암살로 브레스트 강화를 깨려 했으나 독일은 전쟁을 재개하지 않았다.
다른 이름: 미르바흐 대사 · 미르바흐 백작 · 빌헬름 폰 미르바흐-하르프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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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1918
독일 국가기관주소비에트 러시아 독일 대표·대사대표
외교·국제활동
경력 연표
- 1917.12–1918.07.06소비에트 러시아 주재 독일 대표, 1918년 4월부터 모스크바 대사관
- 1918.07.06모스크바 대사관에서 블륨킨과 안드레예프에게 암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