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레지엔을 폴란드로 끌어온 봉기 지도자이자 기독교민주주의 정치가
프로이센령 슐레지엔의 광부 집안에서 태어나 브레슬라우 대학에서 공부했다. 1901~1908년 민족민주당 계열 비밀조직 국민연맹에서 드모프스키와 함께 일했고, 1903년 독일 제국의회에 들어가 독일 중앙당 대신 폴란드 의원단에 서서 게르만화에 맞섰다. 1차 대전 뒤 상슐레지엔 주민투표 위원장으로 1920·1921년 슐레지엔 봉기를 이끌어 상슐레지엔 일부를 폴란드에 넣었다. 폴란드에서는 기독교민주주의 정치가로 1923년 부총리를 지냈으나 피우수트스키의 5월 쿠데타에 반대해 1930년 브레스트 요새에 투옥되었다. 1935년 망명했다가 1939년 4월 귀국해 체포되었고, 8월 건강 악화로 풀려난 직후 숨졌다.
다른 이름: 아달베르트 코르판티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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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908
정치·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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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1935
폴란드 국가기관대표
입법·국가 대표
경력 연표
- 1903–1918독일 제국의회·프로이센 주의회 의원(폴란드 의원단)
- 1920–1921상슐레지엔 주민투표 위원장, 제2·3차 슐레지엔 봉기 지도
- 1922–1930폴란드 하원 의원
- 1923.10–12비토스 내각 부총리
- 1930브레스트 요새 투옥
- 1935–1939.04체코슬로바키아·프랑스 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