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중파

向忠发

코민테른이 노동자 출신이라 세운 중공 총서기, 상하이에서 체포되어 처형

후베이 한촨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열네 살에 한양 병기창의 견습공이 되었고, 뒤에 기선 회사의 선원으로 일하며 노조 지도자가 되었다. 1921년 공산당에 입당했고, 북벌 때 후베이 총공회를 세워 국민혁명군을 도왔다. 천두슈의 타협 노선을 비판한 그의 강경한 태도는 코민테른의 눈에 들었고, 8·7 회의에서 임시 정치국원이 되었다. 1928년 모스크바의 제6차 대회에서 노동자를 지도부에 세우라는 코민테른의 방침에 따라 정치국원과 총서기가 되었으나, 실권은 리리싼에게 있었다. 1931년 6월 상하이에서 체포되어 26시간 만에 처형되었다. 체포 직후 변절했다는 오랜 서술은 문화대혁명 뒤 다투어지고 있다.

다른 이름: 향충발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