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이바노비치 트랴피친

Яков Иванович Тряпицын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련 러시아 1897–1920 ✕ 총살

1920년 니콜라옙스크나아무레를 점령했다가 주민과 포로를 처형하고 불태운 극동의 파르티잔 지휘관

1897년 블라디미르현 무롬군의 농민 가정에서 태어나 기관사 조수로 일했다. 1916년 징집되어 제1차 세계대전에서 준위까지 올랐고 성 게오르기 십자 훈장을 두 번 받았다. 1918년 적위대에 들어가 사마라 봉기 진압에 참여했고, 1919년 연해주에서 자기 파르티잔 부대를 꾸렸다. 11월 35명으로 니콜라옙스크나아무레로 진군을 시작해 니콜라옙스크 전선 사령관이 되었고, 1920년 2월 도시에 들어간 뒤 3월 일본 수비대와의 전투에서 이겼다. 5월 말 일본 원군이 다가오자 남은 포로를 모두 처형하고 도시를 불태웠다. 7월 케르비에서 참모들과 함께 체포되어 즉석 재판 끝에 9일 총살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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