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를 급격히 올려 거품을 꺼뜨린 일본은행 총재
어린 시절을 만주에서 보냈고 도쿄대학 법학부를 나와 1947년 일본은행에 들어갔다. 1984년 부총재가 되어 대장성 출신 총재 스미타 아래 사실상의 실력자로 금융정책을 움직였고, 1987년부터 「마른 장작」이 쌓인다며 금리 인상을 주장했다. 1989년 12월 총재가 되자 1990년 8월까지 금리를 잇달아 올려 거품을 꺼뜨렸다. 언론은 「헤이세이의 오니헤이」라 불렀으나, 뒤에는 지나친 긴축과 늦은 완화로 장기 불황을 불렀다는 비판을 받았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47.10일본은행 입행
- 1975.04–1978.02일본은행 영업국장
- 1984.12–1989.12일본은행 부총재
- 1989.12.17–1994.12.16일본은행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