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훙쥔

俞鴻鈞

중앙은행의 금을 타이완으로 옮긴 재정 관료, 1954–1958년 행정원장

1898년 광둥성 신후이에서 태어나 상하이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서양 문학을 공부했다. 북벌 시기 상하이시 재정국장 대리로 관직에 들어섰고, 1937년 상하이 시장으로서 일본과 충돌을 막으려 교섭했다. 1944년 부패로 물러난 쿵샹시의 뒤를 이어 재정부장이 되었고, 1948년 중앙은행 총재로서 국공내전 막바지에 정부의 금 보유고를 타이완으로 옮겼다. 1953년 타이완성 정부 주석을 거쳐 1954–1958년 행정원장을 지냈으며, 1957년 미국 대사관 습격 사건 때 사직을 청했다. 1958년 감찰원의 출석 요구를 거부했다가 탄핵을 받아 물러났고, 다시 중앙은행 총재가 되었다. 1960년 천식 발작으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