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 연구로 출발해 코시긴 개혁 논쟁의 프레임을 만든 경제학자
개혁은 좌초되었고, 국가는 정체기에 접어들었으며, 이 정체가 궁극적으로 소련 사회주의 경제의 종말을 예고했다.
유리 골란드는 소련 신경제정책(NEP)과 화폐개혁 연구로 출발한 러시아 경제학자다. 모스크바국립대 물리학부를 졸업한 후 오랫동안 물리학 연구소에서 일하다 1990년대 경제학으로 전환, 네프와 관련한 논쟁사를 복원하는 작업에 집중했다. 2010년 알렉산드르 네키펠로프와 함께 발표한 논문 「코시긴 개혁: 놓친 기회인가 신기루인가」는 이 개혁을 둘러싼 탈소비에트 역사학 논쟁의 핵심 질문을 공식화했다.
경력 연표
- 1967모스크바국립대 물리학부 졸업
- 1967–1995소련/러시아 과학원 물리문제연구소 연구원
- 1991『네프를 파괴한 위기들』 출간
- 1995–2002러시아 산업가·기업가연합 전문가연구소
- 2002–2005러시아 과학원 국제경제·정치연구소
- 2005–러시아 과학원 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 2006『1921~1924년 화폐개혁기 경제정책 논쟁』 출간
- 2010네키펠로프와 「코시긴 개혁: 놓친 기회인가 신기루인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