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탱크 앞에서 중립을 선언한 목사 출신 대통령
1956년 11월 1일 기자회견에서 소련의 재침공 가능성을 묻자 "그런 비극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하다…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개혁교회 목사에서 독립소지주당 창립자·지도자로 헝가리 전후 민주화의 얼굴이 된 정치인. 1945년 총선 승리로 총리에 오르고 이듬해 공화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나, 공산당의 살라미 전술로 1948년 사위의 조작된 반역 혐의를 빌미로 사임당하고 8년간 연금되었다. 1956년 10월 너지 임레의 혁명 정부에 합류해 11월 1일 바르샤바조약 탈퇴와 중립 선언에 동참했고, 봉기 진압 후 6년형을 받았다. 1989년 대법원이 형을 무효화하며 복권되었다.
경력 연표
- 1921–29개혁교회 목사, 교회 정기간행물 편집
- 1936–44소지주당 국회의원, 전쟁 탈퇴 압박, 독일 점령 후 은신
- 1945–46총리
- 1946–48공화국 대통령, 강제 사임
- 1948–56가택 연금
- 1956.10–11너지 임레 혁명정부 국가장관
- 1958–59/19896년형 선고, 1959년 사면, 1989년 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