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16세에 헝가리 공산당에 들어가 평의회 공화국 적군에서 싸웠고, 호르티 시대 대부분을 감옥에서 보냈다. 1940년 라코시와 함께 석방되어 소련으로 갔다가 1944년 소련군 장교로 귀국했다. 1945년 부다페스트 시장, 경제최고평의회 사무총장(1945~1949), 국가계획청장(1949~1953)을 지내며 5개년 계획을 짰고 당 핵심 「모스크바파」로 꼽혔다. 1953년 2월 모든 직위를 잃은 뒤 너지 임레 노선에 붙어 각료회의 사무국장(1954~1955)을 맡았고, 1955년 1월 소련 간부회는 그를 너지와 함께 비판했다. 1956년 11월 너지와 함께 유고슬라비아 대사관으로 피신했다가 루마니아에 억류되었고, 이후 정치에서 밀려나 글을 쓰며 살았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45–1953 경제·재정·계획 · 헝가리
- 1954–1955 정부·행정 · 헝가리
경력 연표
- 1919헝가리 공산당 입당, 평의회 공화국 적군 복무
- 1925–40코민테른 임무로 귀국했다 체포, 15년 가까이 복역
- 1945부다페스트 시장
- 1945–49경제최고평의회 사무총장
- 1949–53국가계획청장, 노동인민당 정치국원(1951~)
- 1954–55너지 정부 각료회의 사무국장
- 1956–58유고슬라비아 대사관 피신, 루마니아 억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