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전: 혁명과 소련의 사람들
- 쇼모지 벨러 Somogyi Béla 백색테러를 고발하다 1920년 장교 부대에 살해된 사회민주당 기관지 『네프서버』의 편집인
- 호르티 미클로시 Horthy Miklós 평의회 공화국 붕괴 뒤 반혁명 국민군을 이끌고 1944년까지 헝가리를 다스린 섭정
- 페이들 줄러 Peidl Gyula 평의회 공화국 붕괴 뒤 엿새 동안 「노동조합 정부」를 이끈 인쇄공 출신 사회민주당 지도자
- 베틀렌 이슈트반 Bethlen István 1921~1931년 총리로서 제한 선거와 국제연맹 차관으로 호르티 체제를 안정시킨 트란실바니아 귀족
- 런들레르 예뇌 Landler Jenő 평의회 공화국의 내무 인민위원이자 붉은군대 지휘관을 지낸 노동 변호사 출신 공산주의자
- 야시 오스카르 Jászi Oszkár 급진당을 이끌고 카로이 정부의 민족 담당 장관을 지낸 사회과학자
- 텔레키 팔 Teleki Pál 「붉은 지도」를 만든 지리학자로 두 차례 총리를 지내고 1941년 독일군 통과에 항의하듯 자살한 정치인
- 거르버이 샨도르 Garbai Sándor 평의회 공화국 혁명통치평의회 의장을 지낸 건설노동자 출신 사회민주주의자
- 뵘 빌모시 Böhm Vilmos 평의회 공화국의 국방 인민위원이자 붉은군대 총사령관을 지낸 사회민주당 지도자
- 할레르 이슈트반 Haller István 1920년 종교·교육장관으로서 누메루스 클라우수스 법안을 준비해 국민의회에 제출한 기독교사회주의 정치인
- 케레스테시피셰르 페렌츠 Keresztes-Fischer Ferenc 베틀렌의 측근으로 두 차례 내무장관을 지내며 좌우 급진 운동을 경찰력으로 억누른 보수파 정치인
- 페이에르 카로이 Peyer Károly 1921년 베틀렌–페이에르 협정으로 사회민주당의 합법 활동을 얻어 낸 헝가리 사회민주주의·노동조합 지도자
- 스토여이 되메 Sztójay Döme 베를린 주재 대사로 독일과의 동맹을 밀어붙이고 점령 뒤 총리로서 유대인 이송을 앞당긴 군인 외교관
- 버르터 카로이 Bartha Károly 베르트와 함께 유고슬라비아 침공과 대소련 참전을 주장하고 유대인 노동봉사를 가혹하게 만든 국방장관
- 굄뵈시 줄러 Gömbös Gyula 국민군 조직을 주도하고 1932~1936년 총리로서 헝가리를 이탈리아·독일 쪽으로 이끈 우익 급진파 장교
- 더라니 칼만 Darányi Kálmán 1936~1938년 총리로서 죄르 강령을 발표하고 제1차 유대인법을 의회에 낸 굄뵈시의 후임자
- 뮌니히 페렌츠 Münnich Ferenc 1956년 카다르와 함께 소련 개입을 지지하고 혁명 진압 뒤 총리가 된 헝가리 공산주의자
- 칼러이 미클로시 Kállay Miklós 독일의 유대인 이송 요구를 거부하며 서방 연합국과 비밀 휴전을 꾀한 전시 총리
- 틸디 졸탄 Tildy Zoltán 소련 탱크 앞에서 중립을 선언한 목사 출신 대통령
- 바르도시 라슬로 Bárdossy László 커셔 폭격을 구실로 소련에 선전포고하고 유대인 추방을 승인한 전시 총리
- 페케테헐미체이드네르 페렌츠 Feketehalmy-Czeydner Ferenc 노비사드 학살을 지휘하고 유죄 판결 뒤 독일로 달아나 친위대에 들어간 헝가리군 장군
- 미클로시 벨러 Miklós Béla 1944년 10월 소련군 쪽으로 넘어가 데브레첸 임시국민정부를 이끈 헝가리 제1군 사령관
- 러커토시 게저 Lakatos Géza 1944년 8~10월 총리로서 유대인 이송을 멈추고 휴전을 준비했으나 화살십자당 쿠데타로 물러난 장군
- 임레디 벨러 Imrédy Béla 외교를 독일 쪽으로 돌리고 제2차 유대인법을 낸 뒤 유대계 조상이 드러나 물러난 총리
- 엔드레 라슬로 Endre László 1944년 내무부 차관으로 버키 라슬로와 함께 헝가리 유대인의 게토 수용과 아우슈비츠 이송을 맡은 극우 관료
- 여로시 언도르 Jaross Andor 체코슬로바키아의 헝가리계 정치인에서 1944년 스토여이 내각의 내무장관이 되어 유대인 이송을 조직한 인물
- 너지 임레 Nagy Imre 13일의 총리
- 버키 라슬로 Baky László 헌병대 출신의 국민사회주의자로, 1944년 내무부 차관으로서 엔드레 라슬로와 함께 유대인 이송을 맡은 인물
- 레버이 요제프 Révai József 라코시 시대 문화정책의 총감독
- 도비 이슈트반 Dobi István 소농당 출신의 명목상 국가원수
- 너지 페렌츠 Nagy Ferenc 소련의 압박에 사임당한 소농 출신 초대 총리
- 버시 졸탄 Vas Zoltán 라코시 시대 계획청장, 실각 뒤 너지 임레의 사람
- 퍼르커시 미하이 Farkas Mihály 라코시 4인 지도부의 국방장관
- 도나트 페렌츠 Donáth Ferenc 혁명과 개혁을 잇고 독재의 상처를 짊어진 정치가
- 실라지 요제프 Szilágyi József 법정 침묵으로 사건이 분리되어 너지보다 두 달 먼저 교수형에 처해진 혁명가
- 헤게뒤시 언드라시 Hegedüs András 혁명의 문턱에서 책임을 짊어진 젊은 총리
- 호른 줄러 Horn Gyula 1989년 철의 장막을 절단한 헝가리 외무장관이자 개혁 총리
- 포즈거이 임레 Pozsgay Imre 1956년을 '민중봉기'라 부르고 자기 당의 정통을 무너뜨린 개혁 정치국원
- 네메트 미클로시 Németh Miklós 국경 개방으로 1989년의 문을 연 헝가리 개혁 총리
- 오르반 빅토르 Orbán Viktor 1989년 반공청년 지도자에서 '비자유민주주의' 창시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