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laisliitto; Suomen Keskusta (Kesk.) · 1906–

농민동맹 (핀란드)

Agrarian League (Finland)

1906년 농촌 주민의 이익을 내세워 생긴 지역 조직들이 1908년 「농민동맹(Maalaisliitto)」으로 통합해 이룬 핀란드의 정당. 1965년 중앙당, 1988년 핀란드 중앙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37년 사회민주당과 첫 「적록 정부」를 세웠고, 전후 우르호 케코넨 시기 대소 우호 노선의 중심이 되었으며, 대통령 3명과 총리 12명을 배출했다.

상세

핀란드어 출처에 따르면 당은 1906년 오울루 주 남부 선거구의 「핀란드 농촌주민연맹」과 청년핀란드당에서 갈라져 나온 「남포흐얀마 청년핀란드 농민동맹」이 세워지면서 출발했고, 두 조직은 1908년 전국 정당 농민동맹으로 합쳤다. 1907년 첫 의회 선거 때는 아직 별개의 지역 정당이었다. 이념적 아버지는 1907년 농민동맹 원내단에 합류한 청년핀란드파 산테리 알키오이다. 당은 초기에 농촌 소농과 자영농의 이익에 기댔고, 퀴외스티 칼리오는 당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 있다고 말했다.

독립 문제에서 농민동맹은 공화주의 부르주아 진영에 섰고, 내전 뒤에는 적군 사면을 받아들이는 등 국민 화합을 추구했다. 1930년대 초 많은 당원이 AKS와 라푸아 운동에 참여했지만, 당은 뒤에 애국인민운동(IKL)의 극우 노선에 반대했고 사회민주당과의 협력을 늘려 1937년 첫 「적록 정부」를 구성했다. 라우리 크리스티안 렐란데르가 당 출신 첫 대통령이었고, 겨울전쟁이 시작될 때 대통령은 칼리오였으나 그는 건강 문제로 1940년 임기를 마치지 못했다.

전후 농민동맹 의원 우르호 케코넨은 여러 차례 총리를 지냈다. 핀란드어 출처는 그가 1956년 대통령 선거에서 KGB의 지지를 끌어냈고, 공산당 선거인단 표로 가장 적은 표차로 당선되었다고 적는다. 당 안에서는 대소 정책과 좌파 협력, 케코넨을 지지하는 「K-노선」이 다수를 이루었다. 1958년 북부 소농 세력이 떨어져 나가 베이코 벤나모의 핀란드 소농당이 되었고, 당은 농촌 정당에서 전국 정당으로 바뀌려고 1965년 10월 17일 이름을 중앙당으로 바꾸었다(찬성 1036, 반대 127).

1980년 파보 배위리넨이 당수가 되었고, 1982년 자유인민당이 중앙당의 회원 조직으로 들어왔다가 1986년 떠났다. 1988년 이름을 핀란드 중앙당으로 바꾸었고, 1991년 선거에서 오랜만에 제1당이 되어 에스코 아호를 총리로 하는 부르주아 연립정부를 이끌었으나 1995년 선거에서 사회민주당에 제1당을 내주었다. 2024년부터 안티 카이코넨이 당수를 맡고 있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fi.wikipedia.org
  2. 위키백과 (영문)
  3.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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