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klarata e Pavarësisë së Shqipërisë · 1912년 11월 28일

알바니아 독립 선언 (1912)

Albania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1912)

1912년 11월 28일 블로러에 모인 알바니아 대표 40명이 이스마일 케말리의 주도로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알바니아의 독립을 선언한 일. 발칸 동맹국들이 알바니아 땅을 나눠 가지려 하던 제1차 발칸 전쟁 중에 이루어졌다.

상세

1912년 알바니아 봉기의 성공은 이웃 나라들에 오스만 제국이 약하다는 신호를 주었다. 세르비아는 알바니아 자치주 구상에 반대하고 오스만 유럽 영토를 동맹 네 나라가 나눠 갖기를 바랐다. 개전 뒤 동맹군이 알바니아 땅 대부분을 점령하자, 이스마일 케말리는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지지를 얻어 블로러로 돌아와 전 알바니아 회의를 소집했다. 11월 28일 오후 블로러의 제밀 베이 저택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표들은 「알바니아는 오늘부터 스스로 서서 자유롭고 독립된다」고 결정했다. 선언문은 알바니아어의 게그·토스크 방언과 오스만 튀르크어로 쓰였고 서명자는 40명이었다.

12월 4일 케말리를 수반으로 하는 정부와 원로회의가 섰다. 당시 대표들이 실제로 장악한 도시는 블로러뿐이었고 그리스 해군은 12월 3일부터 블로러 항을 봉쇄했지만, 선언은 권력 공백 속에서 효과를 냈다. 런던 대사회의는 12월 17일 독립을 사실상 인정했고, 제2차 발칸 전쟁과 슈코드라 문제가 정리된 뒤인 1913년 7월 29일 열강은 알바니아를 중립 세습 공국으로 승인했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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