Հայ Յեղափոխական Դաշնակցութիւն · 1890–현재

아르메니아 혁명연맹 (다슈나크추튠)

Armenian Revolutionary Federation (Dashnaktsutyun)

1890년 트빌리시에서 크리스타포르 미카엘리안·스테판 조리안·시몬 자바리안이 세운 아르메니아의 민족주의·사회주의 정당. 다슈나크추튠(「연맹」)이라고도 하며 당원은 줄여서 다슈나크라 부른다. 1918–1920년 아르메니아 제1공화국의 집권당이었고, 소비에트화 뒤 금지되어 디아스포라에서 활동하다 1991년 이후 아르메니아에 돌아왔다.

상세

연맹은 러시아 제국의 아르메니아인 소집단들이 합쳐 생겼고, 무장봉기로 오스만 제국의 아르메니아인 지역에 자치를 얻는 것을 처음 목표로 삼았다. 1903년 차르 정부가 아르메니아 교회 재산을 몰수하자 러시아 당국과의 투쟁으로 돌아섰고, 1905–1906년 아르메니아인·타타르인 충돌에서 무장 활동을 벌였다. 캅카스 총독 보론초프-다시코프는 연맹에 학살의 큰 책임이 있다고 보고했고, 연맹은 무슬림의 공격에 맞서 주민을 지켰다고 주장했다. 1907년 제2인터내셔널에 가입했으며, 1915년 아르메니아인 제노사이드 때 지도자들이 추방·살해되는 가운데 반 저항을 이끌었다.

자캅카스 세임에서 다슈나크는 27석을 차지했고, 1918년 5월 28일 아르메니아 공화국이 선포되자 집권당이 되어 총리·국방장관·내무장관 등 주요 직책을 맡았다. 첫 총리 호바네스 카자즈누니가 당원이었고, 1917년 입당한 알렉산드르 하티샨이 1919년 5월부터 1920년 5월까지 총리를 지냈다. 바쿠에서는 다슈나크가 1918년 7월 영국군을 불러들이자는 쪽에 섰다. 1919년 당은 독립되고 통일된 아르메니아를 강령에 넣었으나, 1920년 가을 터키-아르메니아 전쟁에서 패해 12월 2일 알렉산드로폴 조약을 맺었고 북쪽에서 들어온 붉은 군대에 권력을 넘겼다. 당은 금지되고 지도자들은 망명했으며, 1921년 2월 봉기 때 시몬 브라치안이 조국구원위원회를 40일 동안 이끌었다. 연맹은 지금도 카르스 조약을 국제법 위반이라며 거부한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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